안녕 오유

2012년 12월에 우연히 오유를 알게 되어 가입했고 댓글도 3천개 넘게 쓰면서 그동안 정도 참 많이 들었는데

2017년 12월의 오유는 왜이렇게 달라진건지

12년의 오유는 참 따스한 곳이었는데 지금은 왜이렇게 혹독한 곳이 된건지

같은 겨울인데도 이렇게나 온도가 다르네요

스르륵 아재들 넘어올때 운영자는 자신을 작은 정원의 정원사 정도로 표현했던게 기억이 나는데

지금 나는 운영자가 오직 문재인 우상화를 위한 천안문광장의 문지기로 보여요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은 저렇게나 좋은 사람인데 지지자라는 사람들은 왜 그의 신념이나 이상과는 거리가 먼 행동을 할까요

꼭 종교같음

예수는 훌륭한 성인인데 그의 길을 따른다는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악마같은지...

마치 도구같아요 나의 욕망을 분출하는데 사용하고자 휘두르는 도구

예수를 파는 것처럼 문재인을 팔고

사용가치가 떨어지면 그 누구보다도 먼저 예수에게 돌을 던진 자들처럼 그들도 돌을 던지겠죠

착잡하고 텁텁한 밤입니다

제가 허리가 좋지 않고 드디어 일주일 메뉴가
안녕 오유 아니 오늘의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