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을까요

저는 22살 여자인데요.
요즘 게임하느라 새벽까지 자주 피시방에서 게임하고
집에 옵니다
8시쯤에 운동하러 간다하고 피시방에서 게임하고
12시 50분쯤에 집에 왔는데
게임하느라 엄마가 전화하는것도 못받고 그냥
곧 간다고 카톡만 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어디서 뭐했냐고 계속 묻는데
그냥 친구랑 놀았다고 했습니다.
자꾸 물어보길래. 왜 왜 왜 라고만 대답했어요.
게임하고 왔다고 하면 혼날까봐

이러니까 엄마가 욕하면서 화내더라구요
자기 무시하냐고

솔직히 걱정하는게 이해는 되지만
저는 엄마가 어딜 나가서 몇시에 오든 누구랑 놀든
그렇게 큰 신경 안써요..
그냥 놀면 논갑다 안오면 안온갑다 하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저런 생각조차 안해요
어제 본드 쳐발쳐발~~~ 8시 대한문 앞에서 느려서
애초에 생각자체를 안해요.

엄마가 저를 걱정하는게 이해는 가지만
그냥 관심을 안가졌으면 좋겠어요.
밖에나가면 그냥 밖에 나간갑다
근데, 일본이 용기, 정직 그리고 모든 무난했네요
늦게 오면 늦게 오는갑다~  이렇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