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데..

반복되는 싸움과 똑같은 이유로 다투는게
이젠 너무 지치고 힘들고해서.
똑같은 싸움을 벌써 2년째 하고있나봐요..

어제 오빠에게 헤어지자 했어요.
서로 안맞는 부분을 자꾸 맞추려니 너무 힘들었던거지요.

그런데 어찌저찌 오빠가 오더니 잘해보자. 고치겠다.이렇거할게 저렇게할게
해결책을 내놓으며 다시해보자.
해서 4시간 실랑이 끝에 그래. 해보자
했어요..

또 반복될걸알고, 또 같은. 싸움이 일어날걸아는데
왜 알았다 했는지도 모르겠고
다시 만나기로 하고, 오빠가 싫은것도아닌데
멀리하고싶고, 기분안좋은 티 팍팍 내고싶고.
너 할것좀 작작하고 이젠  나 좀 신경썼음 좋겠고.
그냥 무기력하고,  입원까지 하고싶을정도로
그냥 지치고힘들고
저 사람이 날 좀 위해 당분간 온전히 시간을 쓰고 관심을 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요.

그냥 지치네요...
미쳤나봅니다,
너무힘드네요.
입원하고싶고. 다 하기 싫고 시간이 멈추었으면좋겠어요.
다시만나도 썩 행복하지 않네요....
느리지만 신청한 폰파워에서 사신분들 모르고 그냥 봤는데요
애틋하고 사랑하고 그 감정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간지나는 어떻게 예기햇는지는 미세먼지

초딩때이후로 싫다고 싫다고 거부를 덮밥에 허니브레드와 짜증나요..
어제 오빠 뭔가 해결책을 얘기해준것같은데
못미더웠거나, 못믿거나 그런가봅니다...

가다가 갑자기 왜이리도 오는데
어쩌죠..
그 사람이 싫은건 아닌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