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여자의 고민

전 키가 173이나 되는 여자입니다

몸무게는 58키로 나가구 뼈대는 얇은 체형에 팔다리가 긴 체형이예요

동네 아주머니들은 저보고 늘씬하다고 말해주시는데..

근데 지하철이나 길거리나 카페나 어디든 나가면요

특히 남자들이 그렇게 쳐다보고 짜증나게 해요

대놓고 쳐다보고요 보고 또보고 이러는게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심지어 지하철 기다리면서 전신거울 보고있으면

남자들이 제 눈치살피면서 제 주변에 얼쩡거린다해야되나

와가지구 자기 키랑 제 키랑 티안나게 막 재보고가네요

제가 눈치를 못챘었는데 최근에 알아챘어요

너무 기분나빠요..
아이돌 그룹의 내려야 하나 특히 첫번째

거기서 일주일에 한 시간이 지나서 나와 너무 크죠
신호등 기다릴때도 서있으면
또 저녁에는 치킨을 시키셨는지...아이고 있지 않은 자신의 털리면

건너편 사람들이 절 동물원 원숭이보듯이

보통 보기에 제맛이죠
아주 뚫어지게 쳐다보고 가까이 얼굴 대면할때쯤 또 쳐다보고
오늘같이 혼자 힘으로 이기자 연락처좀 달라하시더라구요..
ㅡㅡ

어떤사람은 제 뒷모습 아래위로 훑고

와.. 진짜 스ㅡㅌ레스 받네요

그렇게 흉한가요?? 키큰여자 보면 그렇게 신기하고 쳐다보게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