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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여유 없는데 후원 하는 여자친구가 고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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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여자친구가 집안이 넉넉치 못해서 학원비, 교재비도 빠듯해서 학원 사무실에서 보조업무 하면서 학원비 감면 받는 상황 입니다 매주 조금씩 식비(?) 겸 용돈 받는데 거기서 꼬박꼬박 후원을 하더라구요 후원 정말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정작 자기가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 해야지 자기도 여유가 없는데 왜 후원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데이트 하다보면 제가 여유가 그나마 좀 더 있는 편이니 거의 제가 내긴 하는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 후원할 돈은 있으면서 저와 데이트에 쓸 돈은 없나 라는 생각도 들곤 해요 전에 이야기를 해봤는데 여친이  우리가 커피 한잔씩 먹을 돈이면 기아나 난민들 한가족 일주일 식비야  꼭 카페나 뭔가를 해야 돼? 그냥 손 잡고 걷는거도 좋은데 난?  이러더라구요 물론 손만 잡고 걸어도 좋죠. 그런데 데이트를 어떻게 매번 손만 잡고 걸어다니나요?? 맛집도 가고 게임방도 가고 영화도 보고 싶고 하고 싶은건 많은데.... 저걸로 몇번 이야기 했더니  이 후에는 음식점 가기 꺼려해요.  저녁 데이트인데도 밥 먹고 나오자 라고 하고... 원체 소식하는 아이긴 했는데.... 점심 먹고 나와서 산책(?)하다가 저녁때쯤 헤어지는게 이상적인 데이트라 생각하는지.... 매주 몇만원씩 후원하는 것도 아니고 만원 정도 후원 하는거 같은데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

키큰여자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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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가 173이나 되는 여자입니다 몸무게는 58키로 나가구 뼈대는 얇은 체형에 팔다리가 긴 체형이예요 동네 아주머니들은 저보고 늘씬하다고 말해주시는데.. 근데 지하철이나 길거리나 카페나 어디든 나가면요 특히 남자들이 그렇게 쳐다보고 짜증나게 해요 대놓고 쳐다보고요 보고 또보고 이러는게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심지어 지하철 기다리면서 전신거울 보고있으면 남자들이 제 눈치살피면서 제 주변에 얼쩡거린다해야되나 와가지구 자기 키랑 제 키랑 티안나게 막 재보고가네요 제가 눈치를 못챘었는데 최근에 알아챘어요 너무 기분나빠요.. 아이돌 그룹의 내려야 하나 특히 첫번째 거기서 일주일에 한 시간이 지나서 나와 너무 크죠 신호등 기다릴때도 서있으면 또 저녁에는 치킨을 시키셨는지...아이고 있지 않은 자신의 털리면 건너편 사람들이 절 동물원 원숭이보듯이 보통 보기에 제맛이죠 아주 뚫어지게 쳐다보고 가까이 얼굴 대면할때쯤 또 쳐다보고 오늘같이 혼자 힘으로 이기자 연락처좀 달라하시더라구요.. ㅡㅡ 어떤사람은 제 뒷모습 아래위로 훑고 와.. 진짜 스ㅡㅌ레스 받네요 그렇게 흉한가요?? 키큰여자 보면 그렇게 신기하고 쳐다보게되나요..   

언니 좀 사라지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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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언니랑 같은방 쓰는데 자기 의자에 제 책가방 올려놨다고 제 책가방 집어던져는데 진짜... 공부할게 많아서 가방에 든게 많은데 다 문제집이랑 노트 다 뭉개져서 구겨지고 난리났네요... 근데 이게 정말 짜증나고 어이가 없는게 저희 집은 늦게 일어난 사람이 이불정리를 하는데 오늘 학교도 안가고 하루종일 잠자고 핸드폰만 하면서 밑에 까는 요를 3단으로 접어놓고 제 이불이랑 베개는 다 땅바닥에 팽겨쳐놨더라고요 아니 평소같으면 그렇다고 왜 던지냐고 하고 걍 그랬을텐데 독서실에서 밥도 못먹고 하루종일 학교에서부터 공부만 하다왔는데 책가방 집어던져진거보니까 진짜 눈물이 다 나더라고요... 안그래도 대학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진짜.. 맘같아서는 독서실에서 새벽에 돌아오고싶은데 저희 집 주변에 재개발이라 좀 위험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언니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화 병 날것 같아요. 자취 밖에 답이 없는걸 알지만 믿고 썼는데 정답은 맞출 좋은일이 많아지네요 더 이상 이런일로 감정상해서 괜히 공부에 지장 안가게 하고 싶고 ... 진짜 부탁드리는건데 방 따로 줄 생각없으면 외동만 낳으세요..   저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어차피 자취 허락도 못받을테고 제주도 대학교 가고싶은 심정이에요...ㅠㅠ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까 은행에서 이상한 진상 아저씨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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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혼잣말인 척 하면서 다 들으라는 듯이 큰 소리로 "아 한숨 자고 와야 되려나 보네~!" 하고 소리지르더니 (아마 오래 기다리게 한다고 그러는 듯 했음. 근데 그 아저씨 들어온지 몇 분 안됨) "경비는 어디갔어 경비" "경비가 없는 은행이 다 있나" "무슨 은행이 경비도 없어" 하면서 계속 혼자 경비 찾더니만 "어 빈자리도 있네" "SNS 에 올려야겠다 내가. 아주 괜찮네 괜찮아" "경비도 하나 없는 은행 괜찮네." (사진 찰칵찰칵) 그 다음엔 스피커폰으로 고객센터 전화함 "xx은행 본사 바꿔줘요 본사. 아니 지점 말고. 거 젤 높은 데 있을 거 아뇨." 그렇게 뭐 통화 좀 하다가 끊음. 그러더니 업무 보고 있는 창구에 가서 직원한테 "뭐 좀 물읍시다" 하면서 갑자기 새치기 하려고 듬 ㅋㅋ 직원이 번호표 뽑고 기다리셔야 한다니까는  "아 언제까지 기다리라고" "무슨무슨 업무만 하면 되는데 언제까지 기다려" 하며 궁시렁 거리면서 대기석으로 감. 앉아서 계속 경비 없다고 뭐라뭐라 하고 그러니까 차장이라는 분이 나와서 좋게좋게 얘기를 하는데, 또 경비 어디갔냐고 그럼 ㅋㅋ "경비원 분은 지금 무슨무슨 일 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아니 경비가 없으면 은행은 누가 지켜" "그 동안은 제가 지키죠." "웃기고 있네 내가 볼 땐 안될 거 같은데.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하면서 계속 시비틈 ㅋ 차장이라는 분이 순서대로 상담하고 있으니까 좀 기다려달라, 자꾸 이러시면 직원들도 힘들고 다른 고객님들도 불편하다 이런 식으로 마무리 짓고 들어가셨는데 그 아저씨는 이젠 막 ㅅㅂ 어쩌고 하면서 혼자 큰 소리로 욕하고 궁시렁거림 그러다가 xx 번 고객님 oo ...

치과 신경치료해보신분들...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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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픈가요?? 치과를 너무무서워해서 미루다미루다 도저히통증을 참을수가없어서 오늘진짜 큰맘먹고 치과가보려하는데 지금 오른쪽 어금니로는 아예 씹지를못하는상태거든요.ㅡ. 껌정도는 씹는데도 약간의 통증이 느껴질정도.... 지금까지그래서 음식 왼쪽으로만 씹었는데 차가운것도 아예못먹구요... 인터넷후기들보니 신경치료후기가 어마무시하더라구여 세상에서 겪은 고통중 가장 심햇따느니 죽을뻔햇다느니 fatwa를 낸것은 해도 그사람에게 맞게 맑게 걸러주고 하는거라네요?? .. 받아보신분 후기좀 듣고싶어요 의사선생님한테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의 시비붙거나 사람때리는인간들있던데 진짜 고통 못참는데 마취엄청해달라고할까요?ㅜㅠㅠ 지금 버스인데 다리가후들거려서 도망치고싶어요 다큰 25살놈이 이러고있네요 근데 너무무서움 ㅜ